공무원 친절만족도 75.3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9-13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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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평가결과 행정서비스개선을 위한 시민수요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광진구의 「시민평가제」가 서울시에서 99년 실시된 이후 최근까지 3년의 평가가 기대수준이하로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11일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있은 구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교육에서 밝혀졌다.

분야별로 약간의 개선만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잘못된 인식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민원인들은 ‘공무원의 응대 친절도’나’업무처리의 태도’등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민원행정서비스나 세무행정서비스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또 계약 및 지출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계약과정’과 ‘입찰 및 낙찰’ 등을 중요시하며 청소행정 서비스는 ‘쓰레기 수거작업 과정’ 차원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건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또한 ‘진료수준 및 신뢰도’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해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보고 나아가 더욱 적극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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