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월사회복지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8-30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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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의‘메카’청사진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춘 갈월사회복지관(용산구 갈월동 51번지)이 내달 1일 문을 연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1999년 11월 착공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갈월사회복지관은 수영장, 헬스장, 컴퓨터교육실 등 각종 문화체육 시설과 보육실, 노인교실 등 초현대식 복지시설을 갖춘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특히 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인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결손가정 어린이 등을 위한 다양한 무료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 ‘공동체사회의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야심찬 청사진도 마련했다.

복지관은 이들을 위해 밑반찬 지원과 건강식 제공은 물론 가정 봉사원 파견, 학습결연, 의료방문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지관은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영장, 헬스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한편 유아, 아동,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28일부터 복지관 1층 접수처를 찾아 선착순 접수해야 하며 용산구 사회복지과(710-3355∼9)와 갈월종합사회복지관(752-788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신은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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