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련 직소민원 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8-23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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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달 조사결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달간 ‘구청장 직소 민원실’에 접수된 민원을 조사한 결과 건물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동안 ‘용산구청장 직소 민원실’에 접수된 총 민원 51건 가운데 건물 관련 민원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주차 11건, 도시계획 4건, 하수·수해관련 4건, 도로 3건, 광고·입간판 3건, 변상금 및 쓰레기 관련 1건, 기타 12건 순이었다.

접수민원의 처리 상황을 보면 이해·설득 29건, 민원 완전해결 13건, 시정조치 5건, 합의조정 1건, 민원조정 1건 등이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자신이 제기한 민원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구청장직소민원실에 접수되는 민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최대한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민원처리과정에서 불편·부당한 사례를 겪었거나 민원자체가 복잡해 처리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달 20일부터 ‘구청장 직소 민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신은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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