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공무원 깨끗하다”신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7-19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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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민설문조사결과 강동구 주민들의 42.8%가 지역공무원들에 대해 ‘깨끗하다’고 응답해 공직자들을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가 행정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행정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주민설문조사가 지난달 25일부터 10일간 강동구 거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를 보면, 공무원들이 ‘깨끗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42.8%로 부정적 평가 6.1%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 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18.4%나 상승된 것이다.

또 지역공무원들의 친절도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가 50.0%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평가는 9.9%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조사에 비해 긍정적 평가가 33.1%에서 16.9%로 상승했으나 부정적 평가 또한 7.3%에서 9.9%로 상승한 것이다.

이외에도 강동구의 행정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가장 잘한 시책으로는 공원, 녹지공간의 확대, 청소환경개선 순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역점을 두고 해야할 시책으로는 주차, 교통난 해소와 청소환경문제 개선이 1, 2위를 차지해 전년도 조사결과와 같았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공무원들의 친절도와 청렴도 등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2000년도에 비해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으며 행정의 개선점으로는 교통주차문제, 주변환경문제, 그리고 공무원의 친절한 행정서비스 등의 순위었다.
/강보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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