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재난관리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6-21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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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기관에 선정 양천구(구청장 허 완)가 2000년 재난관리업무에서 서울 25개구로는 유일하게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99년 서울시가 평가한 재난관리 우수기관과 2000년 민방위역점시책 우수기관 수상에 이은 것으로 구는 민방위, 재난관리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구는 재난관리 업무중 타도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취약시설물 책임관리제 운영을 비롯해 재난관리 안전점검, 구민 안전문화교육, 가정안전점검표 제작배부, 재난대비 홍보사진전 개최, 생활주변 위험요인 신고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운영 등 7개 특수사업을 시행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재난관리시설물 안전점검은 재난관리시설물 일제조사를 통해 480개소를 고시하고 점검, 관리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 하절비 , 설날 등 계절별로 100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실시한 취약시설물 책임관리제는 대형공사장 등 7개분야 23개소에 대해 과장급 이상 간부로 책임관리자를 지정, 월1회이상 점검을 통해 매월 보고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모색해 관리해왔다.
/김영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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