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불편 문의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5-31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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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새로 입주하는 재개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구청 현장 민원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구는 신규 전입자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정보를 제공해주고 전입신고를 포함한 민원서류 발급 등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봉천5동 재개발단지인 삼성과 동아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입주자를 위한 구청 현장사무실을 개설, 주민전산망과 세무종합전산망을 갖춰 구청세무담당 1명, 동사무소 민원담당 2명을 전면 배치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입주자의 전입처리,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자동차등록증 주소변경,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주택임대차 계약서 확정일자 부여, 취득세, 학력아동 초등학교 배정 등 세무업무 처리와 상담 등 민원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또 공공기관 민원안내, 관악의 이모저모 등 ‘구민생활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생활불편 해소 기동반’을 운영해 각종 불편사항을 접수, 즉시 처리하고 있다.

봉천5동 재개발 구역은 대규모 단지로 지난 94년 착공해 올해 완공한 것으로 임시사용 승인을 받은 5387세대가 8월말까지 입주하게 되며 구청은 입주완료시까지 지속적인 행정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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