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 산업센터‘벤처산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5-31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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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개관 1년 지역벤처육성 앞장 서대문구(구청장 이정규)가 벤처기업의 창업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서대문구 홍은동 유진상가빌딩 2∼3층에 마련한 ‘서대문구 신지식산업센터’가 개관 1년을 맞아 벤처기업 ‘인큐베이터’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지난30일 신지식 산업센터 개관1주년을 맞아 입주업체들의 기업설명회를 겸한 투자설명회를 개최, 주민들과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현재 신지식 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은 모두 30개로 이곳에 근무하는 벤처기술인력은 234명. 매출은 2000년말 기준 51억6800만원으로 아직 규모가 적은 편이지만 1년여 동안의 연구 성과가 제품 상용화로 나타나는 시점이어서 비약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30개 업체 가운데 5개 업체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 받았으며, (주)랩솔루션 등 6개 업체가 한국반도체 산업대전, 국제전자상거래전, 코믹마켓(일본), 한국 벤처박람회 등 국·내외 주요행사 등에 활발히 얼굴을 내밀며 제품과 기업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영지원실과 기술지원실에서는 서울시립대 교수가 상주, 제품개발에서부터 경영, 마케팅까지 각종 전문적 지원을 해주고 있어 지역경제와 벤처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서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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