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주민 취업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5-25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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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구가 서울시 최대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신림 7동 난곡 주민들을 위해 본격적인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현재 신림 7동 난곡지역의 인구 중 43.5%인 5,520명이 국민기초생활보호 대상자나 저소득층, 공공근로, 미취업자이며 대부분 단칸방 전세에 의지해 생활하는 도시 빈민층이다.

이들 대부분이 일일 고용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제대로 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들 중 700여명은 미취업자이거나 생계유지가 곤란한 현실이다.

구는 우선 5월 한 달을 난곡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특별취업 알선의 달’로 정해 주민들의 취업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으며 관악구청 원스톱 실업종합센터에 ‘난곡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 취업전담창구’와 전담직원을 지정하고 이 지역 주민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취업을 알선해 주기로 했다.
/김영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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