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갱년기 예방프로그램 ‘한방과 함께 심신관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년 여성 중 60~80%는 평균 4~7년간 지속되는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실천으로 삶의 질을 높여 갱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40~64세 미만의 중년ㆍ장년층 15명으로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한방공중보건의 한방상담,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우울증 예방관리), 통합건강증진 연계(구강관리) 및 갱년기에 좋은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월요일 오후 2~3시) 1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는 여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로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큰 변수로 작용된다. 갱년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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