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꿈나무 발굴대회 내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6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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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인터넷 정보검색·문서작성 평가…대방동 유한양행 9층서 초등생 90명 참가 [시민일보] 동작구가 8일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정보검색, 문서작성 등 평가를 통한 IT분야 꿈나무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구는 이날 오후 대방동 유한양행 9층 구 전산교육장에서 IT분야의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IT 꿈나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년별로 50분씩 총 3회로 나눠 실시된다.

평가과목은 인터넷 정보검색(4문항)과 문서작성(1문서)이며, 참가학생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제시된 문제의 답을 검색해 기입하고 제시된 문서를 문서작성 프로그램(한글 2007)을 이용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과목별 100점씩 총 200점을 부여해 학년별 총점 순으로 평가한다.

최우수상(학년별 1등), 우수상(학년별 2, 3등), 장려상(학년별 4~6등)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수상자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jak.go.kr)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IT 인재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이달 중순경 수여할 계획이다.

조유 전산통계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정보화 마인드와 비전을 제시해 IT 강국 건설의 주춧돌을 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에는 지역내 5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버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해 노인들의 정보화 능력을 배양한 바 있으며,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경진대회도 내달 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8일 'IT 꿈나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인터넷 정보검색, 문서작성 등 다양한 평가에 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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