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참여 11일까지 신청 받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6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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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저소득 실업자·노숙자 대상 [영등포구]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7일부터 11일까지 ‘2010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실어주고, 청년실업자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신청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또는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7월2일부터 9월24일까지 3개월간이며, 정보화사업, 생산성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복지도우미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공공근로신청서(동 주민센터 비치), 구직등록필증, 건강보험증 및 보험료 영수증 사본을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70-344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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