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손씻기 시설 설치비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6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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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집단식중독 예방위해 최고 100만원 대줘 [시민일보] 금천구가 집단식중독 등 각종 질병 감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에 손씻기 시설 설치비를 업소당 최고 100만원을 지원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위생취약업소 종사자나 이용자가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초기에 예방토록 돕기 위한 것.

설치비 지원대상은 일반ㆍ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나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로, 설치비의 50% 또는 최고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산업체내 집단급식소 등 영리업체나 기존 지원시설은 제외된다.

손씻기 시설 설치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 설치도면, 견적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금천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시행 후 사업비 청구시 사업비를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취약업소는 집단식중독 등 각종 질병 확산에 취약하므로 이번 사업에 많은 업소들이 신청해 손씻기 시설을 설치해 질병 예방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6년 5곳, 446만8300원을 시작으로 2007년 21곳, 2096만1000원, 2008년 14곳 1585만8210원, 2009년 7곳 700만원 등 최근 4년간 47곳 4828만8110원을 지원했다.

문의 (2627-26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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