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오늘 농산물 생산 체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3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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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급식 먹는 고은ㆍ연가초교 학생등 95명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친환경 급식을 먹는 지역내 어린이들이 친환경 쌀 공급지 전북 완주군을 방문해 모내기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급식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교인 고은ㆍ연가초등학교 학생 등 총 95명의 현장 체험단이 4일 전북 완주군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체험’을 떠난다고 3일 밝혔다.

현장 체험단은 이날 완주군 친환경 인증 농가의 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 ▲우렁이 넣기 ▲새참 먹기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후 고산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를 방문해 ▲벼 저온저장시스템 ▲공동 육묘장과 순환자원화센터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현장, 생산과정, 안전성 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교 급식의 주체인 교장,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급식을 통한 개선 효과,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돼 앞으로 친환경 급식 지원사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월 ‘서울특별시서대문구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학교급식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친환경 급식 예산 6억원을 확보하고 14개 초등학교와 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비롯한 친환경 채소 및 1등급 이상의 한우 고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330-162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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