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맞춤형 복지 제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3 1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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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례관리사업 총력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결손가정, 가정해체 등 위기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10년도 사례관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의 수동적인 상담과 안내로만 복지대상자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의료지원 ▲가사간병지원 ▲심리검사지원 ▲활동보조원 연계 ▲반찬지원 ▲무료학습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중 제공하는 것.

특히 구는 다양한 지역자원을 구민에게 연계하기 위해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도움을 받아 후원금 약 2500만원으로 구청과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정신보건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사례관리 관련기관에서 민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체계적인 맞춤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를 위해 언제나 한걸음 앞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85가구의 위기가정에 대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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