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ㆍ우수상 72명 오는 10일 시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3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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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환경의 날 그림그리기ㆍ글짓기 대회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10일 구청 강당에서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우수하게 표현한 72점의 작품을 시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지역내 환경보전 시범학교에서 실시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 및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72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앞서 고은초, 북성초, 홍연초, 연북중, 정원여중 등 5곳의 환경보전 시범학교에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유도하고자 지난 4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문예대회에는 총 168학급 440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에서 이를 자체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및 우수상 72명, 장려상 72명 등 총 14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시상식 후 그림그리기 입상 작품 144점을 구청과 학교주변에 전시할 계획이며,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함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 배너에도 연결해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장려상에 선정된 72명의 학생들에게는 각 학교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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