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전거이용 활성화 팔걷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3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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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금요일 '자전거의 날' 운영 [시민일보] 송파구가 자전거문화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자전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초 방이동에 위치한 방이초등학교를 자전거문화교육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운동장 한 켠에 마련된 자전거 실습 코스에서 전문 강사로 부터 자전거 이론과 안전하고 올바르게 타는 습관을 배우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달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자전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4일 송파구자전거연합회 등 사회단체 주관으로 자전거 행진이 열린다.

구 관계자는 “마무리 공정에 있는 어린이 자전거면허시험장도 하반기 운영을 준비 중”이라며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무료 수리 센터, 자전거 대여소 및 보관대, 청소년 자전거 알리미 등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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