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통장' 참가자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3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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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8일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 강서구가 18일까지 근로중인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플러스 통장’ 2차 사업 참가자를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받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근로소득 일정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민간후원금으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가구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희망플로스 통장에 참가한 사람들은 3년 후 본인의 적립금액에 민간후원금 및 이자로 2배의 목돈 마련을 통한 자산형성이 가능하며, 주거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및 직업훈련비 마련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통장 신청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등으로 최근 1년 이내에 10개월 이상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 중인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자는 ▲가입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재직증명서와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임대차계약서와 자동차보험가입증서▲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말에 결정된다.

한편 구는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96가구를 선발, 약정식을 가진 바 있다.

(2600-678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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