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2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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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에 개별 통지키로 이달말까지 이의신청 접수 [시민일보] 2010년도 노원구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3.1% 상승했으며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월계동으로 4.2%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한은행이 위치한 상계동 727-2번지가 ㎡당 1억3100만원으로 지역내 최고지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같은 조사결과가 담긴 지역내 2만328필지에 대한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용도지역별로 살펴보면 상업지역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2번지가 제일 높으며 최저지가는 성북역 부근인 월계동 85-7번지가 ㎡당 137만원, 주거지역 최고는 상계동 603-8번지가 ㎡당 333만원, 최저는 상계동 1000-8번지로 ㎡당 5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녹지지역의 최고 지가는 월계동 362번지가 ㎡당 58만1000원, 최저 지가는 상계동 산 1-1번지로 ㎡당 5000원이다.

또한 지목(地目)별로 보면 대지(垈地)의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2번지가 제일 높으며 전은 월계동 522번지가 ㎡당 116만원, 답은 공릉동 26-4번지가 ㎡당 34만2000원, 임야는 하계동 67-39번지가 ㎡당 90만7000원, 잡종지는 상계동 95-96번지가 ㎡당 612만원으로 결정·공시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2010년 1월부터 3월29일까지 필지별 토지특성을 조사?산정한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노원구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 개별공시지가는 이달 초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필지별 가격을 구청 지적과 및 동 주민센터 민원실과 구청 홈페이지(http://www.nowon.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기타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2116-3635)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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