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서 오늘 화려한 개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2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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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강질환예방 연극 '충치없는 치아나라' [시민일보] 마포구가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3일부터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예방 연극 ‘충치없는 치아나라’를 선보인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은 구가 마련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주고자 기획된 것.

이번 공연을 맡은 글로리아 인형극회는 주인공 명랑이가 치아나라에서 충치가 생기는 과정을 직접 목격한 후 건강한 치아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칫솔맨의 도움으로 양치질을 잘하는 방법, 튼튼한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1회 오전 10시20분, 2회 11시20분으로 1일 2회 공연되며 40분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연극제에는 보육시설 통합 인터넷사이트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 마포어린이집 외 25곳의 원아 1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극이라는 방식으로 교육을 계획했다”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 의미를 전달하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구강질환의 예방을 위한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 유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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