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피크닉광장 2만㎡ 부지에 파종한 유채꽃이 현재 만개해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유채단지 주변에는 꽃배(꽃양귀비, 아네모네 식재) 조형물 및 천일홍, 토레니아, 버베나 등 약 10여종의 초화류를 식재해 생태공원을 조성했으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유채단지는 6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생태하천복원 프로젝트의 결실로 안양천이 도심지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계절별(테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신정교 부근 피크닉 광장(2만㎡)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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