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광나룻길을 주거환경개선 및 디자인이 접목된 거리로 개선시키고자 사업비 84000만원을 들여 본 공사를 실시, 9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무분별하게 진행된 가로정비의 관행에서 벗어나 보도정비, 가공선지중화, 상징조형물, 도로조명, 가로수, 사설안내표지판, 도로교통표지판, 신호등 등 모든 도로시설물을 통합된 디자인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보도상에 설치된 각종 한전 분전함 등 각종 시설물을 녹지공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가로수 하단부에 띠녹지를 설치해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각 토목과장은 “쾌적한 보행환경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구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더불어 삶이 행복한 성동 그린시티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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