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31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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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7일부터 5일간 신청받아 [시민일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중구가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6월7일부터 5일간 ‘2010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과 생계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중구에 있는 만 18세 이상인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며 구직등록을 한 자다.

그러나 공공근로 연속3단계(희망근로 참여기간 포함) 참여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실업급여 수급권자,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및 수혜자, 1가구 2인 이상 신청자, 주간 대학(원) 재학생,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이거나 그 배우자 등은 제외된다.

단,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연금 또는 실업급여 수령액이 가구별 최저 생계비 85만9000원 이하인 자 및 그 배우자, 구직등록을 한 휴학생, 방송통신대학 및 야간 대학 재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을 준비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3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7월2일부터 9월24일까지 운영되며 1일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일당은 단순 실내 사무 보조 및 옥외근로의 경우 3만3000원, 일정 자격이 요구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사업의 경우 3만4000원이며 부대경비로 1일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재해복구사업, 공공시설물개보수사업, 도로시설물정비사업, 숲가꾸기사업, 소공원화 사업 등 공공생산성사업과 민원업무 보조 및 상담, 마을문고 운영 지원,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지원, 명동차없는거리 지도 단속 등 공공서비스 사업에 투입된다.

기타 이번 공공근로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3396-5382) 또는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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