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외국인들에 건강관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31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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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이루터 전염병대처법등 교육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6월4일부터 한 달간 건강교육 및 상담, 요리법, 전염병 대처법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 강의별로 선착순 30명씩을 모집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거주 외국인에게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 체류 또는 거주 외국인들의 욕구에 맞춘 보건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해 한국문화 적응과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4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영등포다문화빌리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4일 ‘자녀와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6월11일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 교육 및 상담’(부제 : 보건소 100%활용하기) ▲6월18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건강 쿠킹 클래스’ ▲6월25일 ‘기후변화 대응교육 및 유행하는 전염병에 대처하기’ ▲7월2일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법’ 총 5가지로, 다양하고 유익하게 구성돼 있다.

이는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다문화가정의 부모 및 자녀 또는 외국인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30명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의 건강증진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나아가 사회 통합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90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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