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은평구 만들기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30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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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물빛공원등서 오늘 금연캠페인 펴 [시민일보] ‘제23회 세계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을 맞아 은평구가 31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연신내 물빛공원 및 금연거리에서 ‘간접흡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는 흡연자들의 자발적 금연을 유도하고 담배연기 없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번 행사는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처음으로 5월31일을 ‘세계금연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실버벨 울타리공원 지킴이, 은평구녹색어머니회, 녹색소비연대 서부지회, 은평구 간호사회 등 지역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 1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금연 홍보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실내ㆍ외 공공장소 금연실천 서명운동 전개 ▲다트게임을 활용한 금연다짐 게임존 운영 ▲담배모형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금연다짐 포토존 운영 ▲담배꽁초 없는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펼쳐진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담배로 인한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 흡연자의 금연 결심을 유도해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은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연금주 청정공원 운영, 금연아파트, 금연음식점, 초등학생 대상 흡연예방교육, 중고등하교 금연교실,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이동 금연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 (351-824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31일 '간접흡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 금연 캠페인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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