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언덕 4호 작은도서관 오늘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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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일부터 글쓰기등 무료강좌 운영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 송파동 173-21번지 구 송파2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소나무언덕 4호 작은도서관’이 31일 문을 연다.

구는 면적 24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소나무언덕 4호 작은도서관이 이날 개관식을 갖고 지역내 어린이들을 맞는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에는 다목적실, 유아ㆍ어린이 청소년ㆍ일반 열람실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법정 공휴일, 월요일 휴무)까지다.

도서관은 개관 당일 ▲북아트 전시와 북아트를 직접 체험해보는 ‘요런책 저런 놀이’ ▲구연동화와 함께 마술을 선보이는 ‘Magic Story' ▲자신만의 책도장을 만드는 ‘나만의 책도장’ ▲전통차를 마시며 다도를 배우는 'Tea Art'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주간(6월1일~4일)을 지정해 ▲초등학생 자녀에 대한 글쓰기 지도강좌 ‘읽기와 쓰기는 별개가 아니다’ ▲자녀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학습지도 노하우를 의논하는 ‘엄마선생님’ ▲엄마와 함께하는 감성지수 자극놀이 ‘책과함께 감성쑥쑥’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방문접수를 받는다.

한편 3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소나무언덕 4호 작은도서관 개관식에는 송파 구청장,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사장, 지역내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 도서관 이용 학생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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