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온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30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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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의료·가사간병등 다양하게 지원 [시민일보] 복지대상자에게 수동적인 상담과 안내만 하던 기존 종로구의 복지행정이 의료, 심리검사, 가사간병 지원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 경제적 위기가구, 중점보호 대상가구에 직접 방문을 통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0년도 사례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례관리사업은 동 주민센터나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 추천된 가정과 희망콜 대상자에 대해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 후 대상가정의 욕구를 조사하고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관리하는 것으로, 지난 1월부터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53가정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대상자에 대한 욕구조사는 안전ㆍ건강ㆍ일상생활유지ㆍ가족관계ㆍ사회적 관계ㆍ경제ㆍ교육ㆍ직업ㆍ생활환경 및 권익보장의 9개 욕구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복지협의체를 활용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 단체들과 상호 연계활동을 펼친다.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로는 ▲의료지원 ▲가사간병 지원 ▲심리검사지원 ▲활동보조원 연계 ▲반찬지원 ▲무료학습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나 기업 등의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해 민간자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사례관리사업과 더불어 ‘희망 콜센터 운영’ 및 ‘혹,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따르릉~Go Home서비스’를 실시해 생계곤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각종복지급여 신청안내, 서울형 그물망복지 연계, 기타 민간서비스를 제공해 실천적이고 찾아내는 복지를 시행하고 있다.

사회복지 상담ㆍ안내는 국번 없이 129또는 731-1004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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