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충전소등 65곳 안전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30 16:2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등 검사키로 [시민일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금천구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1일부터 한 달간 침수우려가 있는 가스공급시설인 가스충전소, 도시가스 정압기 등 총 65곳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점검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남도시가스와 함동점검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주로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가스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가스시설물 유지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관리자에게 안전의식 고취 등 철저한 관리로 ‘살기 좋은 금천, 희망의 미래도시’ 조성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안전에 대한 기본을 소홀히 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면서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재난안전 1등 도시 금천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가스공급시설 등 50곳에 대해 가스 안전관리 기준 이행실태 등을 점검해 가스배관 고정불량, 가스용기 보관실외 보관 등 3개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특별관리를 실시했다.

문의 (2627-153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