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점검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남도시가스와 함동점검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주로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가스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가스시설물 유지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관리자에게 안전의식 고취 등 철저한 관리로 ‘살기 좋은 금천, 희망의 미래도시’ 조성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안전에 대한 기본을 소홀히 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면서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재난안전 1등 도시 금천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가스공급시설 등 50곳에 대해 가스 안전관리 기준 이행실태 등을 점검해 가스배관 고정불량, 가스용기 보관실외 보관 등 3개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특별관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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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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