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홍보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7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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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1일 천호역서 '간접흡연 제로 캠페인' 펴 [시민일보] 강동구가 오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천호역 이마트 앞에서 금연홍보와 간접흡연제로 캠페인을 펼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역 이마트 앞에서 오후 1~5시까지 네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담배회사는 여성을 노린다’는 주제로 여성 흡연자에 대한 금연홍보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접흡연제로 캠페인이 전개된다.

이와 함께 구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 주민들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폐내 축적된 일산화탄소 측정 및 상담과 금연 관련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여성흡연의 심각성, 간접흡연의 폐해 등 금연가이드 제공, 보건소 금연클리닉와의 연계 등 지속적인 홍보로 주민들의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강동구 보건소는 주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전문금연상담 의사와 상담사 5명으로 구성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바쁜 직장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 흡연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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