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에 재활치료서비스 제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7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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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종합사회복지관등 6곳서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성장기 장애아동의 정신적, 감각적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해 지역내 6곳 사회복지시설 장애아동들에게 놀이, 음악, 미술 치료 등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내년 1월까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언어, 청능, 미술, 음악, 행동, 놀이, 심리운동 치료 등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연중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우리 구에 거주하는 만18세 미만의 뇌병변, 자폐성, 청각, 언어, 지적, 시각장애 아동이며, 만5세 이하의 장애 미등록 영ㆍ유아 중 뇌병변, 자폐성ㆍ청각, 언어, 지적, 시각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의 경우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매월 15일까지 건강보험증, 장애인등록카드, 건강보험료납부증명자료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구비된 서비스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장애아동 가정이 기초생활수급 대상인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료인 월 22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차상위 계층은 월 20만원, 전국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인 가정은 월 18만원, 전국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정은 월 16만원을 지원한다.

문의 (2670-339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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