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지킴이 교육 내달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7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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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의료급여제도 개정사항등 알려줘 [시민일보] 도봉구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5653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순회교육은 의료급여제도의 전문화·복잡화로 인해 상당수 수급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해 이들에게 제도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교육은 올해 신규 책정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기존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용절차 및 주의사항 ▲의료급여제도 개정사항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과 기타 약물상담 등이 강의된다.

교육일정은 내달 15일 오후 2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강의를 시작으로 9월7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10월26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오후 1시에 교육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제공자 중심이었던 행정서비스가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06년부터 전문지식을 가진 간호사 출신 의료급여관리사 2명을 투입,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수급권자의 집을 방문토록 해 의료사례관리를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올바른 의료 이용정보 제공, 과다ㆍ과소 의료이용에 따른 건강위험요인 사전 차단, 지역의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수급권자들의 건강관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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