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유소년 축구대회' 내일 개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7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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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설 초·중교 운동장서…총 82개팀 참가 [시민일보] 종로구가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29일부터 이틀간 서울사대부설 초ㆍ중학교 운동장(동숭동 소재)에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29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내 축구 꿈나무들의 실력을 겨루는 ‘유소년 축구대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튼튼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며 밝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경기는 ▲7세 이하 유아부(25개팀) ▲1~2학년(19개팀) ▲3~4학년(17개팀) ▲5~6학년(20개팀) 4개 부문으로 나눠 총 82개팀 571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유치부와 1~2학년은 전ㆍ후반 각 5분을 뛰고, 3~4학년과 5~6학년은 전ㆍ후반 각 10분을 뛰며, 축구화와 풋살화를 착용할 수 있고 반드시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진행은 4~5개팀이 1조로 구성돼 팀당 3~4경기의 조별리그전을 펼치게 된다.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종로구청장상, 트로피, 메달을, 부문별 2위팀에는 종로구생활체육회장상, 트로피 메달을 부문별 3위팀에게는 종로구축구연합회장상, 트로피, 메달이 수여된다.

특히 조별 1위팀은 서울북부 권역별 리그전에 진출하게 되며, 권역별 리그전에서는 팀당 4~6경기를 펼친 후 권역별 1위팀인 4개팀은 6월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 지역내 축구 꿈나무들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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