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금연실천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으로부터 피해를 예방코자 실시하는 것.
구는 주민들의 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소, 서울공항공사, 김포공항 공항경찰대 등 민·관 합동을 구성해 김포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항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구는 지역내 500여개 식당 및 전 공원을 ‘금연식당’과 ‘금연공원’으로 지정, 올해 30곳의 금연아파트를 인증받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근린공원내 화장실에 담배연기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직·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며,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되는 만큼 꼭 금연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00-588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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