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금연캠페인 펼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7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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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항등서 31일부터 민ㆍ관합동 전개 [시민일보] 강서구가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제2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캠페인을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금연실천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으로부터 피해를 예방코자 실시하는 것.

구는 주민들의 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소, 서울공항공사, 김포공항 공항경찰대 등 민·관 합동을 구성해 김포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항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구는 지역내 500여개 식당 및 전 공원을 ‘금연식당’과 ‘금연공원’으로 지정, 올해 30곳의 금연아파트를 인증받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근린공원내 화장실에 담배연기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직·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며,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되는 만큼 꼭 금연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00-588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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