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맞춤형 금연상담' 결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7 1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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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기업 100곳 2000명 참여… 35% 성공 [시민일보] 강남구가 지역내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교육 및 상담 등을 실시하는 금연 프로젝트 ‘Bravo my life’가 금연 성공률 35%에 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Bravo my life’는 강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파견된 금연상담사가 지역내 기업 중 5~10인 이상의 금연지원자가 있는 사업장을 매주 한 번씩 방문해 금연ㆍ절주 교육과 1:1맞춤형 금연 상담을 하고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며 금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은 현재 서울포스코, 삼성ENG 등 100여개 기업 2000여명의 직장인이 참여해 금연 성공률 35% 기록, 성공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예정인 사업장은 EBS, 서영ENG, 서울메트로 수서차량기지, 하이리빙 등 15곳에 이르는 등 금연 희망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구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 ▲병원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클리닉 센터 ▲수서지역 금연클리닉 분소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금연을 돕고 있다.

이상례 보건지도과장은 “앞으로 사업장 금연 프로그램 뿐 아니라 금연거리 조성, 금연 아파트 운영 확산 등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한 ‘클린 강남 만들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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