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모기 서식지 싹 없앤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7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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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ㆍ하천등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 [시민일보] 성동구가 기온상승에 따라 각종 전염병 및 위생해충 발생 방지를 위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를 위생해충 중점 방역소독 기간으로 지정해 지역내 공원ㆍ빗물펌프장ㆍ하천ㆍ쓰레기관련시설 등 취약지역과 주택가 정화조, 하수구 등에 친환경 분무 및 연무소독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구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민원 접수 3시간이내에 현장에 출동해 성충구제, 유충구제, 하수구 바퀴벌레 구제 등 3가지 방역소독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클린방역기동반 3ㆍ3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달부터는 빗물펌프장, 송정동제방, 응봉동암벽공원 등 모기 주요 발생지 및 주민이용생활시설에 위생해충 살충기를 본격 가동하고, 보건소 방역반외 각 동 새마을자율방역봉사단에 방역소독교육, 장비수리 및 약품지원을 하는 등 주민과 협력해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모기(성충)구제보다는 모기 발생지,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며 “주민 스스로도 화단, 웅덩이 등 집 주변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정화조에 모기망을 설치하여 모기가 외부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286-703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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