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국립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7 1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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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종로구 소속 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단이 29일 국립현충원(동작동 소재)내 경찰관 묘역일대에서 ‘국립현충원 참배 및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현충원의 묘지정화활동을 통해 청소년 및 일반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국의 소중함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된 것.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현충원 정문에서 모여 헌화 및 참배를 마친 후 봉사구역인 경찰관 묘역으로 이동해 조별 활동분담 편성을 하고 묘비세척, 묘역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묘역정화 봉사활동은 주최단체인 참사랑봉사회, 발사랑봉사회, 효사랑봉사회, 성신여자중학교 및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5개 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립현충원 묘지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청소년들 및 자원봉사자들이 올곧은 호국보훈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관단체인 참사랑봉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정기적으로 국립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911-412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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