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항동 푸른수목원 내달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6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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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첫 수목원… 자연학습원등 들어서 [시민일보] 서울시 첫 수목원인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조성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구는 항동 10-1번지 일대 10만809㎡에 푸른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마무리 짓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른수목원에는 계류시설, 습지원, 관찰데크, 논을 활용하는 체험학습장, 허브원-모란원-관목원-장미원 등 자연학습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푸른수목원은 지난 2003년 처음 사업계획이 수립된 후 그동안 도시계획시설 결정,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 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구 관계자는 “첨단 디지털단지와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구로구는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여유를 찾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목원을 유치 하기 위해 노력했었다”며 “사업주체인 서울시와 협력해 최고의 수목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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