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희망나눔 1:1 결연사업'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6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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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사연 책에 소개해 후원자와 결연 [시민일보] 용산구가 저소득층에게 나눔·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중심의 자발적인 상시 기부문화 체계를 위해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이야기’사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 주민들의 어려운 사연을 서울시에서 책자로 제작해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복지관, 은행 등 다중시설에 비치하고, 책자에 수록된 어렵고 딱한 사연을 접한 독자가 직접 또는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해 주는 1:1 후원 결연 사업이다.

현재까지 4차에 걸쳐 2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이 책자로 발간돼 6명의 후원자가 결연을 맺고 있으며, 내달 5명의 사연을 수록한 ‘5차 이야기’가 발간될 예정이다.

1:1 결연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산구청 주민생활지원과(2199-7052)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및 갈월종합사회복지관(752-7887)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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