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아파트 참여 내달 신청받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6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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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성북구보건소서 금연캠페인 지원 [시민일보] 성북구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금연아파트 참여 신청을 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금연아파트란 어린이놀이터, 계단, 복도 등 단지내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자율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함으로써 주민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곳을 말한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구 보건소에서 어린이놀이터에 금연안내판을 설치하고 금연구역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해준다. 또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금연 캠페인도 지원한다.

금연아파트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자녀들을 흡연의 유혹으로부터 지켜준다.

아울러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담뱃불로 인한 화재 예방과 흡연으로 인한 주민들 간의 다툼과 갈등도 줄여 준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주민대표회의를 거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배포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 보건소 건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금연아파트 지정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920-1902)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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