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인로변 꽃길 조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5 17:2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꽃 26종 심고 걸이화분 설치 [시민일보] 구로역 일대 경인로변이 26종의 다양한 꽃과 걸이화분으로 꾸며진 꽃길로 재탄생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로역사거리 화단 400여㎡에 라벤더, 루피너스, 폭스글러브, 롤잔디 등 26종에 달하는 수종을 식재해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순한 식재 방식에 변화를 줬다.

또한 경인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장 난간 및 가로등주, 교량 난간 4km에는 열악한 도로 환경에 잘 견딜 수 있는 웨이브페츄니아, 한련화 등 걸이화분 1300여조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구로공구상가 담장 140m를 하얗게 도색하고 웨이브페츄니아를 식재한 걸이화분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역사거리 화단과 공구상가 담장 등에 대한 타구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인로변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