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건강한학교 만들기 팔 걷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5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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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ㆍ고 교사ㆍ학부모 대상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시민일보] 성동구가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사 및 학부모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성동교육청과 연계해 지역내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및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2010 학교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진은 대사증후군 스크리닝(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신체구성검사, 전문가상담 등으로 이뤄지며, 특히 교사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골밀도 검진 및 스트레스검사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검사결과에 따라 교직원 맞춤형 운동 및 영양, 스트레스 등 통합 상담이 One-Stop으로 이뤄진다.

검진을 마친 교사 및 학부모들은 대사증후군 지원 분류에 따라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사의 엣지 있는 S라인 만들기’ 12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Power Slim 필라테스 ▲근력+유산소 복합운동 ▲스텝에어로빅 등 생활 속 활동량늘리기 ▲월 1회 요리조리 나만의 건강식 ▲웰빙 칼라푸드 체험 영양교육 ▲건강 짱! 활력 짱! 절주프로그램 및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날려라 등이다.

12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마친 교사 및 학부모들은 사후 대사증후군 검진을 통해 개선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김경희 의약과장은 “학교 중심의 대사증후군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환경을 조성하여 ‘체력Up 인성Up 성적Up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와 학교, 관련 부처와도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교중심의 건강관리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한 학교만들기’ 대사증후군 검진은 지역내 학교 교사 및 학부모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동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2286-7080)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대사증후군 검진에 참여한 지역내 교사 및 학부모들이 전문가로부터 건강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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