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센터 6곳 연말 추가 오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5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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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총 11곳으로 늘려 노령화 사회 적극 대응 [시민일보] 이르면 올해 말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을 주야로 돌보고 있는 영등포구내 ‘데이케어센터’가 기존 5곳에서 11곳으로 확충된다.

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구립영등포실버케어센터, 영등포우리집케어 등 5곳에서 연말까지 6곳을 추가 오픈해 총 11곳으로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전문적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부양의 책임을 갖고 있는 가족의 부담을 덜어줘 노령화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 운영하고 있는 것.

현재 운영 중인 5곳의 데이케어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이 투입돼 치매전문서비스(미술ㆍ음악치료, 원예치료, 웃음치료), 이동서비스(어르신 모셔오기, 모셔다 드리기), 기능회복서비스(물리치료, 운동치료, 발마사지), 영양서비스(주식 및 간식 제공), 위생ㆍ청결서비스(목욕, 이미용), 건강지원서비스(건강체크, 한방진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야로 돌봐드리고 이용할 수 있는 검증된 주거밀착형 데이케어센터 운영으로 시설이용 주민만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 지역내 '데이케어센터'가 기존 5곳에서 11곳으로 확충된다. 사진은 현재 운영 중인 ‘데이케어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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