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요로케 조로케' 29일 공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7:1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서 [시민일보] 도봉구가 29일부터 이틀간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행복체험극 ‘요로케 조로케’ 공연(포스터)을 선보인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TV 등의 영상매체를 벗어나 배우들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등 어린이들의 감성발달에 도움을 줄 작품으로 이틀에 걸쳐 낮 12시, 오후 2시와 4시, 하루 세 차례씩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5~25분 사이의 짧고 재미있는 극 3편이 이어지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으로 ▲아이들의 손박자에 따라 판넬의 그림이 바뀌는 ‘판넬시어터 짝짝짝’ ▲세모, 네모, 동그라미들이 날아와서 자동차, 집 등의 형태로 변신하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놀이’ ▲펭귄과 눈사람의 따뜻한 사랑이야기인 인형극 ‘엄마가 제일 좋아!’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배우들과 웃고 즐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문의는 DUBU기회(2654-6854)과 창동문화체육센터(901-5200)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요금은 전석 1만2000원, 장애우는 50% 할인된 6000원이며, 인터넷 사랑티켓 예매시에는 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감행복체험극 ‘요로케 조로케’ 공연 포스터.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