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풍수해 사전차단 앞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5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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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점검반 만들어 수중펌프·하수관 점검 [시민일보] 본격적인 우기철에 대비해 종로구가 수중펌프, 모래, 마대자루 등의 수방자재와 빗물받이, 하수관 등의 하수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감사담당관 외 5명을 자체점검반으로 편성, 이달 말까지 ‘수방장비 및 하수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상습침수지역의 복구대책 추진실태 및 이재민 대피소 지정현황, 재해상황 자동음성통보장치 관리상태 등 ▲현실성 있는 수방계획 수립여부와 ▲수방장비의 적정수량 보유상태 점검 ▲담담 공무원의 장비 작동방법 숙지상태 점검 ▲빗물받이 준설여부 및 하수관내 지장물로 인한 유수 방해요인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공사장의 노출토사, 축대, 공가, 낙석지역, 빗물펌프장의 실제 작동여부 및 지하보ㆍ차도의 집수정 준설, 배수불량 하수관로 실태점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풍수해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지역내 주요 하천의 옹벽ㆍ석축의 관리실태 및 하천 바닥 유수 지장물 방치여부 등을 점검하며, 아울러 ▲풍수해 취약지역 공사장의 수방대비 실태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 나타난 미흡한 점은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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