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솜씨경연대회 오늘 시상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5 1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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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청 지하상황실서 [시민일보] 강서구가 ‘강서꿈나무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4일 실시한 ‘강서어린이 솜씨경연대회’시상식을 26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동요부르기 15팀 19명, 그림그리기 35명, 글짓기 20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 시상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동요부르기에 최종 44팀 89명이 참가, 그림그리기 대회는 642명, 글짓기 대회는 116명이 각각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요대회는 대회 종료 시 바로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행사 당일 접수된 그림과 글짓기 작품은 13일 그림과 글짓기부문의 전문가가 심사를 실시, 최종 입상자를 선정해 17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강서어린이 솜씨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동요를 부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그림과 글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현장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강서어린이 솜씨경연대회를 통해 예술적인 잠재력과 창의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중에는 수상작품과 행사사진이 수록된 작품집 ‘강서꿈나무들의 하얀마음 파란마음’을 발간해 학교, 아동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문의(2600-676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4일 열린 ‘강서어린이솜씨경연대회’에서 동요부문을 수상한 어린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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