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녹색생활 실천 2만가구 육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5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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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13만가구 중 14% 해당…에코마일리지제 참여 앞장 효과 [시민일보] 그동안 서울 동작구가 서울시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저변 확대에 적극 앞장선 결과, 지역내 참여가구(에코마일리지 제도 가입 가구)가 2만가구를 육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내 주민 1만9293가구가 에코마일리지 제도 참여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동작구 지역내 총 가구수(13만6863가구)의 14%에 해당되는 수치.

때문에 구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지난해 4/4분기 및 올해 1/4분기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ㆍ도시가스ㆍ수도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의 주요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프로그램.

이 제도에 참여한 주민은 월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을 통해 매달 지출되는 도시가스ㆍ전기ㆍ상수도 요금도 아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추가로 절약하게 해주는 스마트계량기 등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구는 6개월간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한 가정에 스마트전기계량기, 나무교환권, 에너지진단서비스, 고효율 가전제품 할인 중에서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ecomileage. seoul.go.kr)에 접속해 주소, 성명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최형욱 환경과장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기후변화 시대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셔서 인센티브도 받으시고, 에너지 요금도 절약하시기 바란다”며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20% 및 온실가스 감축률 5%를 목표로 지속적인 주민참여 홍보 및 교육에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의 (820-137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 지역내 '에코마일리지' 참여가구가 2만가구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은 '에코마일리지' 저변 확대를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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