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원프로 참가자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4 16:3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내달 1일부터 [시민일보] 성북구가 심리, 정서, 행동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기 성장토록 하기 위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내달 1일부터 15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주소를 둔 만 2∼17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개별심리상담, 놀이지도, 부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 1회 50분씩 최대 12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의사나 임상심리상담사, 교사 등의 소견서가 있고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나타난 월 가구소득도 전국가구 평균의 100% 이내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길음종합사회복지관(985-0161), 나사랑심리상담센터(747-2131),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775-1004) 등 3곳이며 연인원 30명 이내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문가 소견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구비하고 3곳의 서비스제공기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바우처(voucher)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월 비용 15만5000원 중 3만원(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는 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청소년기는 학업과 생활습관, 대인관계, 장래에 대한 불확신 등으로 갈등과 고민에 휩싸이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전인적 자아발전을 돕는 이번 과정 수강 후, 한층 안정되고 성숙한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 (920-3356)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