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꿈나래통장이란 선정된 대상자가 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복지사업으로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121가구를 선발했다.
이번 2차 신청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또는 가구별 소득·재산이 일정기준(4인가족 기준 소득 2044천원, 재산 10만1719원)이하인 자로 만 12세이하(1998년1월1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가입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부영수증 ▲재산 및 소득증명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결정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 3차에 걸친 사업 시행으로 470가구를 선발해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2차 사업이 끝나는대로 3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2600-681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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