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임산부를 위한 토요 건강교실 ▲직장 여성을 위한 토요진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총 3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임산부를 위한 토요 건강교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아기 건강의 첫걸음인 모유수유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비롯해 수유자세, 유방통증에 대한 대처요령 등 모유수유 특강과 분만시 도움을 주는 호흡법과 임산부 체조, 명상 요법 등 편안한 출산을 돕기 위한 요가 스트레칭 특강을 격월로 강의한다.
▲직장 여성을 위한 토요진료는 매월 둘ㆍ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근로시간, 진료비 등의 이유로 산전 진찰이 어려운 직장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혈압, 초음파검사, 태아기형아 검사를 비롯해 출산준비 상담과 보건교육 등 출근으로 인해 소홀히 하기 쉬운 산전관리와 소아마비, 디프테리아, 비형간염 등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특정 난임치료를 요하는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서, 부인 연령이 만44세 미만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자. 소득판별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인공수정시술비 3회, 체외수정시술비 3회에 걸쳐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인공수정 1회 시술시 50만원 3회까지, 체외수정 1회 시술시 150만원 3회까지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난임진단서, 건강보험카드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주민등록 등본, 차량보험가입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인구가 국가경쟁력 지표로 떠오르는 지금, 저출산은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잠재성장률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임산ㆍ출산장려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264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토요 건강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산부들이 요가를 배우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