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독일서 세계 눈길 사로잡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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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랑크푸르트서 'IMEX 2010' 박람회 참가... 그린투어리즘정책 시연ㆍ서울모습 사진전 열어 [시민일보] 강남구가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 뷰로 및 코엑스와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컨벤션(국제회의) 박람회 ‘IMEX 2010’에 참가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157개국 37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 박람회로, 구는 지역의 MICE 인프라를 집중 홍보함과 동시에 신규 컨벤션 유치 등 향후 MICE 산업 지원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구는 ▲첫째 날은 LCD벽면을 설치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 ▲둘째 날은 막걸리 및 한식 까나페 제공 ▲셋째 날은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정책을 시연하는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구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현지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해 ‘IMEX 2010'에 참가한 유럽 및 현지 매체에 구의 다양한 대외활동과 G20 주요이슈 등을 중점 홍보하고, ICCA, AIPC 등 주요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간단한 다과류와 전통차를 제공하고 단아한 고품격의 전통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한국 MICE 산업전’에 코엑스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설치ㆍ운영한데 이어 ▲국ㆍ내외 전시산업전과 컨벤션산업전 공동참여 ▲국제회의 프로모션 행사후원 ▲국제회의 미팅 플래너 초청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MICE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21세기형 산업이라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쳐 강남을 세계에서 손꼽히는 컨벤션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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