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취업상담서비스 내달 4일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3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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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관악산 입구서 직종ㆍ교육등 안내 [시민일보] 양천구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서비스인 ‘2010 고령구직자 희망찾기’를 내달 4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노인들의 경제적 욕구와 사회참여를 돕고자 실시되는 것으로 양천노인종합복지관 취업알선센터와 남부권역 5개(용산, 관악, 동작, 영등포, 구로) 취업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 서비스는 60세 이상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1·2단계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

먼저 1단계는 ▲구직상담 ▲구직등록접수 ▲취업직종안내 ▲교육 및 훈련안내 등을 해주게 되며, 2단계는 각 센터에 등록돼 있는 희망직종에 대해 1년간 지속적으로 알선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천구 지역내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센터 홍보효과를 높임은 물론 접근성이 낮아 취업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신규 구직희망자에게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노인인력을 개발, 확보해 재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 옆 관악산 입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취업상담을 받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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